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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이 있는 바다 여행 조회
선유8경을 따라 신선처럼 노니는 즐거움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14-09-16 조회수9348
image 이미지입니다.

바다해설사 나주병

전북 군산시
바다해설사 나주병

  • 해설가능지역
    선유도 전역
  • 해설전문분야
    망주봉, 선유도, 갯벌체험
  • 연락처
    010-4446-4962

바다해설 제공함

요일09시10시11시12시13시14시15시16시17시비고
월요일 예약 전화 주시면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기본정보

※ 전화 및 홈페이지 문의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여행지
    선유도 전역
  • 주소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명사십리 2길
  • 전화번호
    선유도어촌체험마을 063-471-5502
  • 찾아가시는 길
    자가운전/네비게이션 :‘선유도어촌체험마을’ 검색
  • 홈페이지
    선유도어촌체험마을 http://www.seantour.com/village/seonyudo/main/
선유도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 나주병 바다해설사. 누구보다도 선유도의 아름다운 비경을 잘 알고 있다는 그는 어릴 때 매일 명사십리 바닷가에서 놀았고, 망주봉에도 친구들과 자주 올라 추억이 가득하단다.

이곳을 찾아오는 분들이 선유도를 제대로 보고 즐기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바다해설사가 되었다고 말하는 그. 선유도 앞바다에서 채취한 김을 제조공장으로 운반하는 생업과 선유도어촌체험마을 사무장 겸 바다해설사로 일하고 있는 맹렬 바다사나이다.선유도에는 선유8경이 있습니다. 선유도는 행정편의상 1, 2, 3구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지명은 아름다운 지형의 모습과 연관된 이름입니다. 옛 어른들은 선유도의 아름다운 풍경 여덟 곳에 각각의 아름다운이름을 정해주었습니다.제1경인 망주폭포부터 명사십리, 평사낙안, 삼도귀범, 장자어화, 무산십이봉, 월영단풍, 제8경인 선유낙조까지, 모두 8경으로 마치 동양화 같은아름다운 풍경을 말합니다.
 
 
 
제1경 망주폭포는 망주봉의 폭포를 말합니다. 여름철 비가 많이 와야 볼수 있는 비경으로 우뚝 솟은 산봉우리에서 폭포수처럼 물줄기가 흘러내립니다.
망주봉은 선유도에서 제일 높은 봉우리로 해발 152m입니다.
 
섬을 지키듯 우뚝 선 망주봉은 옛날 유배되어 온 충신이 매일 산봉우리에 올라 한양을 바라보며 임금을 그리워했다고 해서 망주봉이라 합니다.
망주봉에 오르면 선유도의 전경과 멀리 서해 바다와 군산까지 다 보이거든요.
 
망주봉에서 명사십리가 보이고, 선유해수욕장에 물이 들어차면 해변의물 위에 갈매기가 내려앉은 모습인 선유 제3경 평사낙안의 모습도 만날수 있어요.
하지만 누구나 볼 수 있는 것은 아니어서 마음씨가 좋거나 착한 일을 많이 한 큰 마음을 지닌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겉으로 보면 망주봉은 바위절벽으로 이루어져 등반을 하지 못할 것처럼보이지만, 자연은 오묘하게도 그 사이로 길을 내 정상에 오를 수 있습니다.
 
 
선유도해수욕장에서 함께 둘러보면 좋은 곳망주봉(도보 5분) - 전월리 갈대밭(도보 10분)장자대교(도보 5분) - 일출, 낙조 촬영지(도보 5분)
 
 
이러한 자연의 조화가 망주봉에 그 신비스러움을 더하고 있습니다.제2경인 명사십리는 선유해수욕장의 모래사장을 말합니다.
선유도의 해변은 길이 4km 폭 50m의 천연사구입니다. 사구(砂丘)란 파도에 밀려온 모래언덕을 말합니다.
망주봉 앞으로 생성된 모래언덕이 본섬과 작은 섬으로 연결되어 아주 독특한 형태의 해수욕장입니다.
 
선유도 1구쪽 선유봉아래는 고운 모래사장이 펼쳐져 있고, 또 망주봉 아래 쪽에는 갯벌지대가넓게 펼쳐집니다. 이러한 이유로 선유도에는 사시사철 많은 관광객과 체험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여름에는 명사십리 모래해변에서물놀이를 편하게 즐길 수 있어 피서객들이 많이 찾고, 봄·가을에는 갯벌에서 나는 바지락, 칠게, 맛조개를 잡으러 많은 체험객들이 찾아옵니다.
신선의 노닐던 모습을 닮은 선유봉
 
또 망주봉을 마주하고 있는 반대편의 높은 봉우리가 선유봉입니다. 해발100여 m로 봉우리가 마치 두 신선이 마주 앉아 바둑을 두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선유봉은 새벽 무렵 일출 산책코스로 좋습니다. 정상에 오르면 어두운 장자도 앞바다에서 고기잡이 어선의 불빛이 은근하게 아름다움을 밝히곤 합니다.
 
이는 선유 제5경으로 장자도 인근의어선에서 반짝이는 불빛을 장자어화(漁火)라고 합니다. 예전에는 장자도에서 조기가 많이 잡혔는데, 밤바다에 늘어선 수백 척 어선의 불빛이 불야성을 이루어 볼거리였다고 합니다.
 
또 반대편의 무산십이봉으로 오르는일출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선유 제6경인 무산십이봉은 방축도, 말도, 명도 등 12개 봉우리가 열 지어 서있는 병사들 모습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투구를 쓴 장수의 모습을 닮은 열두 개의 섬 위로 해가 떠오르는 모습도 장관입니다.
 
 
 
▲ ▲ 선유도 바다를 날고있는 갈매기
 
 
 
 
▲ 길이 4km 폭 50m의 천연사구인 모래사장 명사십리는 선유 제2경이다.
 
 
 
▶ 고운 모래사장이 펼쳐져 있는 명사십리는 사시사철 관광객과 체험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선유 제4경과 7경은 무엇일까요? 4경인 삼도귀범은 선유도와 무녀도를이어주는 다리 중간에서 서쪽을 보면 무인도 3개의 섬이 있는데, 그 모습이 마치 깃발을 휘날리며 들어오는 고깃배 3척을 닮아있어 삼도귀범이라고 합니다. 제7경인 월영단풍은 신시도 정상 월영봉의 단풍을 말합니다.
 
요즘은 보기 힘든 풍경이어서 안타깝습니다. 마지막 선유8경은 명사십리 해변에서맞이하는 선유낙조입니다. 선유낙조는 선유도와 장자도가 연결된 다리인 장자대교 위로 떨어지는 해넘이를 말합니다. 서해의 일몰 풍경에 손꼽히는 아름다운낙조를 보기 위해 많은 사진작가들이 해넘이를 기다리지요.
 
선유도에서낙조를 맞이하기에 좋은 곳은 해변 중앙에서 장자대교로 떨어지는 해의모습, 또 해변을 바라보고 오른편인 선유3구 마을에서 선유봉으로 지는 낙조의 모습이 제일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오가는 이들의 낙조 사진촬영을위해 안내표지판이 있지만, 그 날 그 날 해가 지는 방향에 따라 조금의 차이는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알아두면 좋아요!
 
 
 
 
자전거 하이킹
 
 
선유도는 섬 전체가 자동차 통행이 없으며, 전기 자동차와 자전거가 운송수단의 전부다. 자전거를 대여해 섬 일주를 해보자. 재미가쏠쏠하다.
선유도 해안선 둘레 길이는 무녀도, 장자도, 대장도, 선유도를 합해 약 37km의 길이지만, 이 중 자전거로 통행이 가능한 거리는 약 14km이다.
 
자전거 대여비용 : 1시간당 1인 3,000원, 커플용 5,000원, 유아용2,000원, 1일 10,000원
 
 
전동카 체험
 
선유도의 작은 도로에 맞춰 제작된 색다른 재미를 맛 볼 수 있는 전동카. 보통 어머님들이나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시는데, 요청이 있을 시 바다해설사가 동승해 함께 이동하며 곳곳에 담겨있는 전설 등을 맛깔스럽게 얘기해 준다.
 
비용 : 1인당 한시간 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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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최종 수정일 :
201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