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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이 있는 바다 여행 조회
무창포, 현대판 모세의 기적을 노닐다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14-09-15 조회수9635
image 이미지입니다.

바다해설사 이정자

충남 보령시
바다해설사 이정자

  • 해설가능지역
    무창포 일대
  • 해설전문분야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독살
  • 연락처
    010-5585-0906

바다해설 제공함

요일09시10시11시12시13시14시15시16시17시비고
월요일 한달 전에 예약 전화 주시면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기본정보

※ 전화 및 홈페이지 문의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여행지
    무창포 일대
  • 주소
    충남 보령시 웅천읍 열린바다 1길
  • 전화번호
    무창포어촌체험마을 041-936-3510
  • 찾아가시는 길
    자가운전/네비게이션 : ‘무창포어촌체험마을’ 검색
  • 홈페이지
    무창포어촌체험마을 http://www.seantour.com/village/muchangpo/main/
생동감 넘치는 삶의 모습, 만선을 이루고 귀항하는 어선들의 모습을 보면 늘 가슴이뛰었다는 이정자 바다해설사는 아름다운 자연과 바다를 가까이 접할 수 있어 감사하단다. 이러한 생생한 바다풍경에 빠져 자연스레 바다해설사가 되었다는 그녀는 무창포를 알리는 바다해설사로 무창포뿐만 아니라 보령시,더 나아가 우리 바다에 대한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싶다며 당찬포부를 밝힌다.
보령은 대천해수욕장과 더불어 서해에서 처음으로 개장한 무창포해수욕장이 있는 대표적인 관광지입니다. 또한 서해 앞바다를 삶터로 살아가는 어업인들의 삶이 생생히 살아있어 어촌문화를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그중 오늘 여러분과 함께 찾을 곳은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무창포입니다. 우리 무창포를 찾으실 때에는 반드시 물때 정보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그래야만 신비로운 바닷길이 열리는 시간대에 맞추어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으니까요.
 
 
신비의 바닷길, 무창포로 떠나는 바다여행
 
이제 저와 함께 놀라운 바다여행을 떠나볼까요? 이곳 무창포어촌체험마을은 대천해수욕장에서 남쪽으로 10km에 위치하고 있는 고즈넉한 해변으로 웅천해수욕장이라고도 불립니다. 이곳은 비교적 물결이 잔잔해 가족단위 휴양객들이 많이 찾아 피서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지요. 특히 요즘은 소나무 숲 사이로 오토 캠핑장 시설이 갖춰져 있어 캠핑족들이 사시사철 이곳을 찾습니다.
무엇보다 무창포의 자랑은 신비의 바닷길입니다. 가까이 자리한 대천해수욕장이 머드체험으로 유명하다면, 이곳 무창포는 신비의 바닷길과 아름다운 낙조로 유명하지요.
 
현대판 모세의 기적이라 불리는 ‘바다 갈라짐’현상을 볼 수 있는데, 이러한 현상은 바닷물이 들고 나는 밀물과 썰물 때에 해수면이 드러나는 것으로 썰물 때 해안지역에 쌓여 있던 높은 퇴적 지형이 드러나며 바다가 갈라지는 현상이 생기는 것입니다.
 
무창포는 한달에 4~5차례씩 바다갈라짐 현상이 큰 규모로 나타납니다. 무창포에서 석대도까지 1.5km에 이르는 바다가 갈라져 바닷길을 걸으며 해삼, 소라 낙지 등을 맨손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무창포에 사계절 휴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사계절 내내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곳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은 매월 음력 그믐과 보름 사리 때에 맞춰4~5차례씩 바닷길이 열려, 전국적으로 유명해지면서 국내외 관광객들이꾸준히 찾아오고 있습니다. 바닷길이 열릴 때면 성서에나 나오는 ‘모세의기적’이라고 믿으며, 성스러운 자연현상을 기다려 소원을 빌거나 기도를드리는 분들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바닷길이 완전히 열리면 바로 앞바다에 자리한 석대도까지 약 1.5km의 바닷길이 열리는데, 남녀노소 누구
나 바닷길을 걷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전통 어업방식 독살도 둘러보고, 살아있는 바다 체험을
 
바닷길이 열리면 저 석대도까지 걸어서 다녀올 수 있습니다. 서두르지 마시고 천천히 들어가시면 됩니다. 물이 빠지기 시작해서 완전히 길이 나기까지는 대략 3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미리 들어가면 위험할 수 있으니, 조금 기다렸다 들어가셔야 됩니다.
 
그럼, 기다리는 동안 주변으로 쌓여있는 돌담이 무엇인지 살펴 볼까요? 이것은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고기잡이 방식인 독살입니다.
어촌체험마을인무창포에는 자연지형을 활용한 독살이 3곳이나 있습니다. 독살은 자연현상과 지형을 이용, 돌을 쌓아서 물고기를 잡는 방식입니다.
이 역시 밀물과 썰물의 차이를 이용한 방식으로 물이 빠지기를 기다렸다가 미처 빠져나가지 못한 물고기와 해산물들을 건져 올리는 것이지요.바닷길이 열렸습니다.
곳곳에 작은 암초가 있으니, 넘어지지 않게 조심하세요. 아이들과 손을 꼭 잡고 즐거운 체험도 즐겨보시고요.
 
독살에서 미처빠져나가지 못한 해산물들을 잡을 수도 있습니다. 운이 좋으면 해삼, 낙지,소라, 바지락 등 해산물을 직접 맨손으로 잡을 수도 있지요.
하지만 반드시안내방송에도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바다가 열리는 시간은 매일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1~2시간 정도입니다.
 
 
▲ 바닷길이 열리면 미처 빠져나가지 못한 해삼, 낙지, 소라, 바지락 등 해산물을 직접 맨손으로 잡을 수도 있다.
물이 들어오기 전에 후다닥 서둘러 나와야 해요. 물이 차오르기 시작하면 자칫 위험할 수 있거든요.
사계절 맛과 멋, 그때 그때 달라요
 
매달 열리는 바닷길의 특성을 살펴볼까요? 봄철 바닷길이 열리는 3월경부터는 주꾸미 등 봄철 해산물이 많이 나는 시기입니다.
이때 무창포를 찾으시면 몸에 좋은 주꾸미도 먹고 갖가지 이벤트도 즐길 수 있지요.
 
또 바닷길이 더욱 활짝 열리는 7월 말에서 8월 초에는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또 매년 가을이면 대하, 전어가 많이 나는 때여서 대하축제와 전어축제를 개최하기도 하지요. 인근에서 잡히는 대하는크기와 맛이 무척 좋습니다. 미식가라면 별미여행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지요. 또 가을부터 겨울까지의 시기에는 무창포 앞바다로 떨어지는 황홀한 낙조가 으뜸입니다. 보령8경 중 하나로 주변의 섬들과 어우러진 낙조를 보기 위해 해질 무렵에는 사진작가들의 발길이 늘어난답니다. 빨간등대가 서 있는 긴 방파제까지 산책로를 걸으며 바라보는 낙조는 매우 아름답습니다. 이렇게 사계절 느낄 수 있는 맛과 멋이 다른 무창포어촌체험마을, 매력있지 않나요?
알아두면 좋아요!
 
 
키조개
 
수심 20∼50m의 개펄에 서식하는 키조개는 보통 30cm내외로 3∼5년생의 패주(조개관자)를 주 식용부위로 하며 고도불포화지방산(HUFAs)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보령시 오천항이 국내 최대의 산지로 잘알려져 있으며, 많이 나는 만큼 보령시 어느 관광지에 가도 쉽게 접할수 있고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
 
 
 
개화예술공원
 
보령시 성주면 개화예술공원은 주변을 포함해 5만여 평의 대단위 규모로 조성되어 있는 보령시 최대 테마공원으로 허브비누만들기, 나무목공교실, 꼬마열차타기, 노젓기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이 가능하다.
 
문의 : 041-933-8100, www.gaewhaart.com


 
 
해상 가두리 낚시체험
 
바다낚시의 손맛은 물론 여유시간을 횔용한 가두리 낚시터 체험장에서안전하고 쾌적한 느낌의 바다낚시까지 즐겨보자. 선박은 낚시터까지무료이며 낚시대는 본인이 준비해야 한다. 체험시간은 4시간이며 전화예약이 가능하다. 참가비용은 3만원이다.
 
문의 : 041-936-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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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콘텐츠 최종 수정일 :
201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