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Home > 주제별여행 > 바다해설사
해설이 있는 바다 여행 조회
홍성 남당항 '파시'홍따라 한걸음, 향긋한 해산물 내음따라 또 한걸음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14-09-15 조회수7338
image 이미지입니다.

바다해설사 최철

충남 홍성군
바다해설사 최철

  • 해설가능지역
    홍성, 남당, 석동, 어사어촌마을 일대
  • 해설전문분야
    남당항 파시, 일몰, 해안산책로, 어사마을, 남당 대하축제, 어사...
  • 연락처
    010-4587-0546

바다해설 제공함

요일09시10시11시12시13시14시15시16시17시비고
월요일 예약 전화 주시면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기본정보

※ 전화 및 홈페이지 문의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여행지
    홍성, 남당, 어사어촌마을 일대
  • 주소
    충남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로 208
  • 전화번호
    남당항어촌마을 080-277-8000
    홍성군청 문화관광과 041-630-1224
  • 찾아가시는 길
    자가운전/네비게이션 : 주소 또는 ‘남당항’ 또는 ‘어사마을’ 검색
어릴 적 자라 뛰어 놀던 곳 홍성. 2008년 가을 무렵 이곳에 다시 새로운 삶을꾸리기 시작한 최철 바다해설사. 바다와 지역 문화관광에 관심이 많아매년 남당마을을 중심으로 개최되는 남당항·어사항 대하축제와 새조개축제의 자문활동을 해오고 있다. 그는 우리 어촌 · 어항에 대한 깊은 이해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생각에 바다해설사 과정을 듣게 되었다.
 
현재 남당마을과 어사마을 등 어촌테마마을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홍성은 국내 최초로 대하축제를 열기 시작한 맛의 고장입니다. 대하, 꽃게, 새조개, 바지락 등 물 좋은 해산물이 넘치는 곳입니다.
 
남당항을 둘러보고 해안선의 풍경을 만끽하고 어사마을까지 둘러보는 코스를소개해 드릴게요. 가시는 길목마다 우리 홍성 어업인들의 푸짐한 인심과 생생한삶의 이야기도 함께 전해드립니다.
 
대하축제의 고장, 서해 대표의 맛항 남당항
여러분, 대하 좋아하시죠? 홍성은 우리나라
에서 가장 먼저 대하 축제를연 곳으로 매년 1월중에는 새조개 축제, 9월경에는 대하축제, 10월경에는광천새우젓, 재래맛김축제 등 다양한 수 · 해산물축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본래 홍성의 옛 이름은 홍주입니다. 예전 홍성은 충청도 서부 해안지역인 내포(內逋)의 중심이었다고 전해집니다. 내포는 순우리말로 ‘안개’란 뜻으로 바닷물이 육지 깊숙이 들어와 내륙의 안쪽 깊은 곳까지 배가 드나들던 지역을 말하는데, 조선실학자 이중환은 그의 저서인 <택리지>에서 내포를 충청도 땅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이라 기록하고 있습니다.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홍주목은 지금의 홍성, 서산, 태안, 예산, 보령, 서천을 관할하던 호서의 큰 도읍이었습니다.있는 추세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싱싱하고 값싼 수산물입니다. 천수만 남당포구 앞바다에서는 대하, 새조개, 넙치, 우럭 등의 어획량이 좋아서 다양한 먹거리가 넘쳐납니다. 그래서 이곳 어업인들은 지난 1996년부터 대하축제를 열고, 갓 잡아 올린 싱싱한 대하를 값싸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 파시가 열리면 누구나 방파제에빙 둘러선 뱃전에서 싱싱하고 값싼수산물을 살 수가 있다.
 
 
홍성은 먹거리의 고장입니다. 대하, 새조개, 바지락,주꾸미 등의 해산물이 넘쳐나고, 광천토굴 새우젓과재래맛김도 값이 싸고 품질이 우수합니다.
 
 
홍성에서는 전국 유일의 남당항 파시가 열립니다
이곳 남당포구는 전국 유일의 전통적인 형태의 바다시장인 ‘파시(波市)’가 아직도 열립니다. 파시란 바다에서 어업인들이 직접 잡은 고기를 파는 장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남당항 파시는 지역 어업인들이 방파제에 배를 대고 직접 잡은 수산물을 그물에서 손질해 찾아온 손님들에게 수시로 파는 일종의 임시 바다장터입니다.
 
원래 전통적으로 파시는 늘상 열리는 육지의 상설시장과 다르게, 수산물의 어획량과 어획 시기에 따라 장이 열리고 없어지는 특징이 있답니다. 앞바다에서 나는 수 · 해산물의 출하에 맞추어 그때그때 바다에서 임시로 열리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항구주변에서 해산물을 팔기위해 상설로 자리한 어시장과는
또 다른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누구나 방파제에 빙 둘러선 뱃전에서 싱싱한 수산물을 살 수가 있기 때문에 어업인의 삶과 일렁이는 바다의 생생함을 느낄 수 있겠지요?남당한 파시는 비록 그 규모는 크지 않으나 다른 어느 항구보다 활력이넘치는 곳입니다. 특히 몇몇 섬 지역을 제외하고는 유일하게 살아있는 전통 바다시장의 명맥을 잇고 있는 유일한 바다장터라는 데에 그 의미가 큽니다.파시라는 말이 최초로 나타나는 문헌은 <세종실록>인데, 서해에서는 전라북도 위도, 황해도 연평도에서 큰 파시를 이루고, 동해는 울릉도, 영덕축산항 등지에서 성어기에 파시가 크게 열렸다고도 합니다. 남해의 흑산도, 거문도, 청산도, 추자도도 파시로 유명했습니다.
 
자료를 살펴보면 이곳서해안의 죽도, 개야도, 녹도 등에서 파시가 성행했다는 기록도 남아있습니다. 당시 몇몇 지역의 경우, 성어기에는 선원, 상인 등 어업인들을 상대로 한 음식점과 숙박시설, 점포 등이 형성되기도 했다고 전합니다.
 
 
남당항 돌아 어사마을까지
 
남당항과 인근의 어사마을은 싱싱하고 값싼 해산물을 푸짐하게 드실 수있는 미식여행지로 으뜸입니다. 특히 제철 대하와 꽃게, 새조개 등은 별미 중의 별미입니다. 겨울부터 이듬해 초봄까지는 쫄깃쫄깃한 맛이 진미인 새조개가 맛있고, 봄철이면 뽀얀 국물맛이 일품인 명품 바지락과 싱싱한 주꾸미가 별미입니다.
 
최근에 남당항에서 어사마을까지 해안도로가 정비되었습니다. 어사마을은 물이 들어오면 바다풍경이 한눈에 잡히고, 물이 빠진 개펄은 드넓게
펼쳐지는 해안마을입니다. 한적한 해안선을 따라 서해의 시원한 바다풍경을 감상하면서 걷는 길맛이 좋아 트레킹족의 발길이 늘어나고 있습니다.직접 갯바위 낚시를 즐길 수 있으며, 해질 무렵이면 멀리 천수만과 궁리포구로 떨어지는 낙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홍성 남당마을과 어사마을에 오셔서 싱싱한 해산물로 든든히 배를 채우시고, 살포시 걷는 걸음마다바다를 가득 채워가세요.
알아두면 좋아요!
 
 
 
죽도
 
홍성군 서부면 서쪽에 있는 홍성군 유일의 유인도로 섬주위에 대나무가많이 자생하고 있어 죽도라 불린다. 죽도는 천수만 내에 위치하고 있는작고 아름다운 섬으로 낭만과 자연이 그대로 보존된 천혜의 섬이다.우럭, 대하, 바지락 등 풍부하고 싱싱한 해산물을 사계절 맛볼 수 있으며,해넘이를 감상할 수 있고, 섬에서의 갯벌체험은 가족에게 소중한 추억거리가 될 것이다.
 
 
궁리포구
 
광활하게 펼쳐진 천수만을 앞에 두고 있으며 갯벌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체험장이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즐겨 찾고 있는 곳이다.
일몰을 바라 볼 수 있는 곳으로 해넘이를 보기 위해 수많은 인파가 몰리기도 한다. 또한 천수만을 끼고 도는 임해관광도로의 경치가 일품으로 드라이브 코스가 환상적인 아름답고 소박한 포구다.
 
 
백야기념관
 
서산 간월도와 안면도로 가는 홍성 나들목을 나가면 왼쪽으로 김좌진생가와 한용운 생가를 가리키는 이정표가 나란히 서있다.
이를 따라 들어가면 작은 다리 건너편으로 커다란 기와집이 한눈에 들어오는데, 바로 김좌진 생가다. 입구를 들어서면, 오른쪽으로 ‘백야기념관’ 건물이 있다.
여기에는 백야 김좌진 장군의 인생여정과 청산리 전투에 대해 소상하게 전시되어 있다. 

QR CODE

오른쪽 QR Code 이미지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자동으로 이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이 QR Code는 현재 페이지 의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현재페이지로 연결되는 QR코드

현재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결과보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원저작자를 밝히는 한 해당 저작물을 공유 허용, 정보변경 불가, 상업적으로 이용불가

콘텐츠 담당자 :
사이트관리 관리자
전화 :
미지정
콘텐츠 최종 수정일 :
201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