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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 수산마을에서 투명카누 타기~!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16-12-16 조회수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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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 마을에서 하루 여행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바다장터 사이트 검색했다. 바다장터라는 사이트는 어촌체험마을의 정보와 각종 체험 및 숙박지 예약, 특산물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사이트이다. 바다장터라는 이름 답게 어촌 특산물 판매가 메인이지만, 아래처럼 펜션 예약도 받고 있다. ^^;

 

1.png 이미지입니다.


바다장터 http://www.seantour.com/village_portal/shop/

내가 고른 곳은 양양 수산마을로, 1박 2일로 짧게 다녀오는 강원도 양양 여행이 아이에게 오랫동안 기억에 남게 해주고 싶어서, 평소 탈 수 없는 투명 카누 타기에 도전했다. 수산마을 체험마을펜션은 가격은 평일이 5만원이고, 주말은 8만원이다. 그리고 투명카누는 성인 1명이 3만원인줄 알았는데 4인용 투명카누가 30분에 3만원이다.

 

2.png 이미지입니다.

 

 

바다장터에서 예약을 하고 다음 날 출발했다!
오후 3시 넘어서 양양 수산마을에 도착, 수산어촌체험마을 연락처에 있던 사무장님에게 문자를 보내고 숙소로 향했다.

 

3.jpg 이미지입니다.

 

 

수산어촌체험마을 펜션은 1층이 GS25 편의점, 2층이 교육장, 3층이 펜션이다. 펜션 객실은 총 3개로 2인실 침대방, 2인실 온돌방, 6인실로 되어 있다.
특히 우리가 숙박했던 파도방은 창문이 돌출되어 있어서 울 꼬맹이가 넓은 창가에 앉아서 바다를 보며 그림을 그리면서 바다를 즐기다 올 수 있었다.

 

 

4.jpg 이미지입니다.

 

 

객실에서 동쪽으로 난 넓은 창문을 보고, 내일 일출도 볼 수 있겠구나 생각했었는데, 너무 피곤해서 다음 날 아침 9시 반에 일어났다. 일출 못 봤다. 하지만 노을 사진을 많이 찍은 걸로 만족한다. ㅋㅋㅋ

펜션에 짐 풀고 투명 카누를 타러 왔는데, 2인용과 4인용이 있었다. 우리는 4인용을 탔는데, 노젓기가 힘들었다.

 

 

7.jpg 이미지입니다.

 

 

이거 폭이 넓어서 양족에서 노를 저어야 하는데 힘의 균형이 맞질 않아서 힘들었다. 결국 적당히 노젓고 바다에 둥둥 떠다니면서 바닥의 투명한 부분으로 물고기 구경하고 쉬다가 다시 출발하는 곳으로 돌아왔다.

투명카누는 재질이 투명 플라스틱이라서 밑 바닥에 바다가 보인다. 좀 더 날이 밝았으면 좋았을텐데, 울 꼬맹이는 또 타고 싶다고 아쉽다고 더 타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아빠는 힘들어ㅋㅋㅋ 더 이상 노젓기는 불가능이야~

 

 

9.jpg 이미지입니다.

 

 

그러자 옆에 전동으로 움직이는 전동 보트 타보지 않겠느냐고 권해주시는 사장님.

 

 

13.jpg 이미지입니다.

 

 

전동 보트는 모터가 있어서 조종하기도 편하고 물총도 나가니 아이가 더욱 좋아한다. ㅋㅋㅋ

 

 

15.jpg 이미지입니다.

 

 

운전은 내가 하고 물총은 꼬맹이가 발사한다. 즐거운 한 때~

즐겁게 배를 타고 놀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옷을 갈아입고 저녁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 바지 갈아입고 나오니까 벌써 해가 지려고 한다.

 

 

16.jpg 이미지입니다.

 

 

땀 흘렸더니 시원한 것이 땡겨서 1층 편의점에서 사온 맥주 한 캔 마시고, 좀 쉬면서 밖을 본다.
저기 주차 된 차들이 뭘까 싶었는데 텐트도 보이던데, 요트를 타거나 낚시하러 온 차량들이다.

 

 

17.jpg 이미지입니다.

 

 

수산마을 전경도 찍을 겸 밖으로 나가서 방파제 쪽에 낚시하는 사람들 구경하러 갔다.

점점 노을이 생기면서 멋져지려고 한다.

낚시꾼들도 철수하는 중이다.

 

19.jpg 이미지입니다.

 

정말 조용한 어촌 마을이다. 요트장 쪽으로 해가 지는 장면도 멋지다.

나도 낚시대나 챙겨올 걸 ㅋ

1박 2일은 좀 짧은 것 같아...

방파제에서 서성거리다 완전히 해가 지기 전에 펜션으로 간다.

이제 저녁을 먹어야 하는데 아이랑 왔으니 좀 재밌는 곳을 가야겠지? 어디로 갈까?

 

 


아참, 토요일 늦은 오후에는 우리 말고는 배타는 사람이 없었는데 일요일 오전이 되니까 사람들이 배를 타러 많이 왔다.
역시 이런 건 여럿이 해야 재밌지... ^^;;;

 

 

 

출처 : http://blog.naver.com/tepet/220821639618 (tep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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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최종 수정일 :
2016-10-13